차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고 (가라지) 도어 설치 - 후반부 우리 집에는 차고 (가라지)가 있는데... 집주인이 도어 오프너를 설치하다가 실패해서 그냥 수동으로 쓴다... 집 주인 살때는 아주 가끔씩만 썼다며... 우리 전에 살던 사람들도 안썼다며... 그냥 쓰랜다... 문을 열때는 방법은 저 빨간 줄을 잡아당겨서 뭔가 액티베이션? 시키고 문을 밀어서 올리면 되고 닫을 때는 똑같이 빨간줄을 잡아 당긴 후 문에 달려있는 하얀 색을 잡아서 닫으면 되는데... 문제는 나갔다가 돌아올때 항상 차고 뒤로 들어가서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.... 그래서 너무너무 귀찮다... 오늘은 집주인이 실패한... 차고 (가라지) 도어 오프너 되살리기 프로젝트! 요놈! 집 주인 말로는 엄청 비싸고 좋은거라는데... 잘 모르겠다. 다행인 것은 그래도 집 주인이 설치를 다 해놔서 세팅만 하면.. 이전 1 다음